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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가 주최하고 후백제학회가 주관하는 후백제 학술 대토론회가 지난 24일 전주에서 열렸다.
지난 1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포함된 후백제의 위상을 되찾고 전북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함이다.
이날 후백제학회와 후백제시민연대, 후백제선양회 등 3개 단체가 참여하고 관련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후백제 관련 3개 단체는 전북도 등 행정당국에 신속한 후속 조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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