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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의 기린대로418] 말 바꾸기의 귀재(鬼才)? '폭행 피해'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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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취재수첩·녹취록 부정 이귀재 교수

 "서거석 교육감으로부터 폭행당하지 않았다..묵직한 것에 부딪혔다.."

검찰 조사 때와 다른 진술  "위증죄로 처벌 받는다" 경고

기자수첩' 음식점 이름 인원수 신발 목격자 진단서 의사 이름 등'

경찰 조사에서 '폭행이 있었다' 취지 진술 이후 공식 석상 "폭행당하지 않았다" 발언 

여러 차례 말 바꿔 논란 자초

 6.1 지방선거 당시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제기한 '동료 교수 폭행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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