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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 ‘자문위원회 간담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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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가 9일 전북연합회장실에서 제2/4분기 자문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 제공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회장 김두봉)는 9일 전북연합회장실에서 제2/4분기 자문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두봉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장, 김영구 전북연합회 자문위원장,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이병관 대자인병원장, 박춘열 정관장 서신점 대표, 성은순 금성장례식장 대표, 이용규 성진건설 회장, 엄윤숙 전주대 객원교수, 김옥길 대한노인신문사 대표, 김정홍 전 전북대 교수, 신규 위촉된 유명례 대노 라이프 대표 등 11명과 전북연합회 간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전북연합회 현안사항 보고, 노인의 날 자랑스러운 어른상 시상 등 지원,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 등이 진행됐다.

김두봉 연합회장은 “전북연합회 운영과 발전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김영구 자문위원장과 자문위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연합회 자문위원회는 대한노인회 정관 제16조 및 지방조직운영규정 제11조에 의거 전북연합회 업무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2016년 5월 26일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엄승현 기자

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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