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유희태 완주군수, 마약 범죄 근절 캠페인 동참

image

유희태 완주군수는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유 군수는 완주군 첫 주자인 이인영 완주경찰서장의 지목에 따라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어 캠페인에 동참했다. 

유 군수는 “지역 사회 마약 범죄 중 청소년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적극적인 예방과 홍보로 아동과 청소년을 비롯한 군민 모두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박덕규 완주소방서장, 백만숙 완주우체국장, 권영준 전주완주대대장을 지목했다.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에서 다시 뛰는 군산 수산업, 글로벌 K-씨푸드 중심지로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