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신영대 의원,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23억원 확보

image
신영대 의원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군산)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3억 원을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이 신 의원이 확보한 예산은 △군산 인공암벽장 내 볼더링장 신설(2억원) △명도 경사식 선착장 조성사업(12억원) △군산1‧2국가산단 등 주요교차로 22개소 하수도 정비사업(6억원) △임피면 월하리 외 2개소 하수관로 정비사업(3억원)등에 투입된다. 

신 의원은 “특교세 확보로 긴급한 문화 인프라 확충과 안전 정비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장수장수 한학자 박수섭 선생, 전북의 기억을 잇는 사람

전시·공연자아의 어긋남을 마주하다⋯안현준 개인전 ‘Self-Discrepancy’

전시·공연단절의 시대를 비추다, 창작음악극 ‘말하는 인형과 말없는 마을’

전시·공연멈춤을 지나 회복의 과정 담은 기획전 ‘열두 갈래의 길’

고창시골 호텔에서 피어난 연말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