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은 개원 10주년과 무형문화유산 보호 협약 20주년을 맞아‘2023 무형유산축전’을 연다.
개막식은 1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중정에서 진행되고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김일구, 김영자 명창 등의 판소리 축하공연, 방짜 유기 타종 개막 기념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개막식 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작품전, 전통연희 판놀음 공연 등이 마련되고 행사 기간 미디어 아트(기록의 정원)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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