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 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 대표 관광기념품 6점 추가 선정
Trend news
전북문화관광재단이 ‘2023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에 전북 대표 관광기념품 6점이 추가 선정 됐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100선에서 해제되는 상품이 발생함에 따라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상품은 △전주 나전 마그넷(키샤, 이보란) △임실굿즈(재갈재갈창작공방, 황보람) △한옥이야기-기와새 장신구(도도갤러리공방, 모선희) △한옥 스마트폰 거치대(월령공방, 두기환) △전라북도 문화유산 배지(더 바림, 최일) △경기전 에스프레소 잔(위시아트랩, 한송지) 등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전북시인협회장 후보에 이두현·이광원 최종 등록
'작지만 강한' 전북도립미술관의 반란
제4회 민족민주전주영화제 14일 개막
세대와 기록이 이어지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교육 실종 시대에 던지는 질문, 신정일 ‘언제 어디서나 배웠다’
전주문인협회 ‘다시 읽는 나의 대표작’
간절한 ‘꿈’을 그리다…여균동 그림책 ‘그녀의 꿈은 밀라노에 가는 거였다’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김근혜 아동문학가, 이경옥 ‘진짜 가족 맞아요’
현대 한국 여성 서예 중진작가전 ‘어머니의 노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