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20:55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자치·의회
보도자료

전북 소프트웨어 강소기업 5개 신규 선정

소프트웨어 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 및 간담회 개최
스패셜티, 엠에이치소프트 등 5개 기업 추가 선정

image
전북도가 7일 도내 5개 기업을 소프트웨어 강소기업으로 신규 선정했다/사진제공=전북도

전북도는 소프트웨어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고 기술력이 있는 도내 5개 기업을 소프트웨어 강소기업으로 신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이날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전라북도 소프트웨어 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도내 소프트웨어 강소기업은 총 30개 사로 늘게 됐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주)스패셜티 △(주)엠에이치소프트 △(주)모션다이나믹스 △(주)텔로스 △(주)홍석 등 5곳이다. 이들 기업들은 우수아이디어 제품화 연구개발 지원사업 공모 시 가산점과 연구개발 기획 지원, 마케팅 및 컨설팅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최창석 전북도 미래산업과장은 "도내 소프트웨어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며 "전북 소프트웨어 강소기업이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소기업 #소프트웨어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