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06:26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보도자료

하림, 초등학교 입학 앞둔 직원 자녀에게 축하 선물 전달

정호석 대표이사 “임직원과 자녀들의 힘찬 첫걸음을 진심으로 응원”

image
(주)하림 초등학교 입학 선물세트 전달 행사 기념촬영/사진제공=(주)하림 

(주)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임직원 51명에게 입학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하림은 20일 익산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의 첫 초등학교 입학을 응원하는 취지로 학용품 선물세트와 인형 꽃다발을 선물했다.

입학선물은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수령했으며, 수령이 어려운 외부사업장 직원들의 경우 가정으로 발송됐다.

선물 상자는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노트, 색연필, 필통, 등 20여 가지 문구세트와 임직원과 자녀에게 보내는 대표이사 축하 메시지로 구성됐다.

응원 선물을 받은 SCM물류팀 정창욱 사원(익산)은 “가정의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회사의 큰 배려에 감사하다”며 “선물을 받고 좋아할 아이의 모습을 생각하니 행복하다”고 전했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와 임직원 여러분의 힘찬 첫걸음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최고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하림은 임직원의 행복한 일상생활과 건강한 삶의 질 확보를 위해 자녀 학자금 지원, 콘도 운영, 경조사 지원, 의료 지원 등 다양한 임직원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하림 #하림 #하림 초등학교 입학 선물세트 전달 #정호석 대표이사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