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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만평-정윤성] 매년 8000명 청년들 전북 떠난다...인구 소멸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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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전북 청년(20∼39세) 매년 8000여명 유출...4년간 3만 3319명 출향(도 통계청 자료 인용)

연도별 2020년 1만 168명, 2021년 7909명, 2022년 8127명, 2023년 7115명떠나...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 등 5대 분야 전북형 청년 정책 추진

총 2740억원 투입해 "청년 정주 여건 강화"

수도권 위주 저출산 정책...공급위주 부동산대책

저출산 쇼크⋯ 신도시 학교 입학생 마저 줄어

과밀학급 시달린 전주 화정초, 효천초 입학생 감소로 1학년 학급 지난해보다 줄어

"신도시 학생수 정점 찍고 감소세"⋯온빛초 올해부터 학급수 편성 기준 20명 적용

인구소멸 빨라진다…전국 10곳 중 3곳 이미 출산율 0.7명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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