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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단 전북 방문

- 10월 전북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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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이경철 회장과 임원진은 올해 10월 전북대에서 열리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를 방문해 대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사진제공=전북자치도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이경철) 회장단은 올해 10월 전북대에서 열리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를 방문해 대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한인기업의 권익을 대표하는 비영리단체로 미국 전역의 유통망을 보유한 유통업체들이 다수 구성돼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미국에서 개최됐던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전북자치도 참여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함께 올해 전북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미국한인비즈니스 최고경영자 참여에 대한 업무협의를 가졌다.

또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2025년 미국 애틀랜타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케이 글로벌 엑스포에 참석을 요청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과 임원진의 방문에 힘입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든든한 지원군 확보로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대회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경철 회장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범적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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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비즈니스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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