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김대호)는 완주군 삼례읍에 위치한 경로당에 에어컨을 기증했다.
전주완주지부는 생활 가전이 노후로 잘 작동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역 어르신들의 사연을 접하고 150만 원 상당의 에어컨을 전달했다.
김대호 지부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다가올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