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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2회 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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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북건설회관에서 2024년 제2회 운영위원회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건설협회 전북도회 제공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소재철)는 28일 도회 회의실에서 운영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제2회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제66회 정기총회’를 오는 4월 16일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총회에 상정할 2023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결산안과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소재철 회장은 “지난해는 새만금 잼버리 파행 이후 국회 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해 왔으며 올해는 예산집행에 원활지 못한 현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부동산 경기침체 속에 고금리와 자잿값 급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원 간의 화합과 역량 강화를 통해 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건설시장 정상화를 위한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도내에 시행중인 대형 건설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를 한층 더 강도 있게 추진해 회원사 일감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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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 전북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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