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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전주을 후보를 향해 전주시를 우습게 아는 함량미달의 후보라며 비판했다.
임석삼 국민의힘 전북도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성윤 후보에게 "전주시 국회의원 망신시키지 말고, 4년 동안 공부하여 다음 제23대 총선에 출마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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