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06:23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교육 chevron_right 교육일반
보도자료

전북 교육공무직 평균 경쟁률 11.5대 1

올해 첫 채용 늘봄실무사 13.4대 1… 전주지역 최고 경쟁률

image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4년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채용을 위한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1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복지사, 교육복지조정자, 늘봄실무사 등 3개 직종, 223명 모집에 총 2567명이 응모했다.

직종별로 보면 늘봄학교 운영으로 올해 처음 채용하는 늘봄실무사가 13.4대 1, 교육복지사가 5.8대 1, 교육복지조정자가 3.9대 1을 각각 나타냈다.

늘봄실무사 경쟁률은 전주가 15명 모집에 808명이 접수해 53.9대 1로 가장 높았다. 군산(17.6대1), 익산(14대1), 완주(12.5대1), 김제(10.8대1) 등이 뒤를 이었다.

2학기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늘봄실무사는 7월 1일 배치된다.

1차 필기시험은 오는 5월 18일 치러진다. 시험장소 등은 5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늘봄실무사 #교육공무직 #전북교육청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