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영상] 작년 이어 올해도 갑질 문제 터져…김관영 지사 "무관용 원칙 엄정 처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염영선 의원(정읍)은 김관영 지사를 상대로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갑질 문제가 터졌다"며 지적했다.

김관영 지사는 현재 감사 중인 사안이라고 답변하면서 "갑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인사상 불이익, 엄정한 처벌·조사 등 척결 의지를 천명하고 예방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김관영 지사 “고위간부 갑질 무관용 원칙 엄정 처벌”
김지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남부권에 쏠리는 AI·반도체 투자…전북, 또 구경꾼에 머무나

임실임실읍 이도지구, 국토부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안부안 줄포면 지역특화재생사업, 국토부 공모 선정

익산‘미래산업 거점 확보’ 익산시,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 유치

남원‘청소년 광한루원 해설사'가 전하는 광한루 이야기 들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