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10:43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만평 chevron_right 정윤성의 기린대로 418
자체기사

[전북만평-정윤성] 교육은 '뒷짐', 언론은 '클릭장사'

image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교감 뺨 때리고 욕설한 초3'  영상 파장 전국적으로 확산...

교권침해 행위의 한 사례로 부각...학생 인권이 무참히 밟혀졌다는 지적

"교감 뺨 때린 초등학생 영상노출 자제해달라"⋯교육계 자성 목소리

“엄마가 때려” 교감 폭행한 초3, 부모와 분리되나…‘긴급임시조치’ 요청

전북교사노조 위원장 "해당 초등학생 악마화 우려, 사회적 책임 느낀다"

전북교총 "언론 대응 최소화"∙전교조 "자극적인 기사만 쏟아져 안타깝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