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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19:52
(Thu)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이용배 금강경영처장이 28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란 환경부에서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과 착한 소비를 다짐하며 실천 각오를 담은 게시물을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범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연원섭 한국전력 전북본부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이용배처장은 다음 주자로 LH 김동섭 전북지역본부장을 추천했다.
직원들과 함께 챌린지에 참여한 이용배 처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불필요한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장바구니와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삶의 실현에 대해 다시한번 다짐하게 됐다’며 "‘바이바이 플라스틱 실천수칙 10가지를 참고해 작은 실천으로 환경과 지구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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