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기타

폭우로 전북 6개 학교 누수 피해…학사일정 차질 없어

image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밤사이 폭우로 6개 초·중·고에서 누수와 낙뢰 피해가 났다고 9일 밝혔다.

누수는 5개 학교 교실, 급식실, 보건실 등에서 발생했으며 1개 학교 강당은 벼락을 맞았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학사 일정에도 큰 차질이 빚어지지는 않았다.

전북교육청은 이들 시설물을 응급 복구하는 한편 추가 피해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다.

또 각 기관과 학교의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해 추진하도록 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군산 CNG·도시가스 요금 전국 최고 수준⋯ 시민 가계 ‘직격탄’

자치·의회전북애향본부, ‘전북애향상’ 후보자 21일까지 접수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