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영상] 금강 상류서 쏟아진 쓰레기에 골머리…"해마다 반복되지만 예산 확보 어려워"

 군산시와 충남 서천군은 상류에서 내려오는 온갖 쓰레기 처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해마다 장마나 폭우로 금강 수위가 높아져 금강하굿둑을 개방하면 약 2000톤의 쓰레기가 하류로 내려온다.

하지만 관할기관이 제각각이며 관리 규정도 명확하지 않아 예산 확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련기사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한국농어촌공사 금강 부유쓰레기 관리 적극 나서야" 금강 상류서 쏟아진 쓰레기 군산·서천 골머리···특별 예산편성 및 분담금 현실화 ‘시급’
김지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정읍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

군산군산 CNG·도시가스 요금 전국 최고 수준⋯ 시민 가계 ‘직격탄’

자치·의회전북애향본부, ‘전북애향상’ 후보자 21일까지 접수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