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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노란 해바라기-박성훈 전주중산초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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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전주중산초 3학년

길을 걷다가

해바라기를 보았다.

 

노란 해바라기

예쁜 해바라기

 

노란색은 기분이 좋다.

 

언제나 웃고 있는 해바라기

나도 같이 웃고 싶다. 

 

△ 해바라기는 하늘을 보며 자랍니다. 뜨거운 여름에도 웃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성훈 어린이가 해바라기와 같이 웃고 싶다고 했습니다. 해바라기에 대한 느낌을 잘 포착하여 동시로 잘 표현하였습니다. 여름에 해바라기와 성훈 어린이의 만남이 기대됩니다./하송(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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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노랑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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