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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만평-정윤성] '민생토론회' 尹대통령 선물, 혹시나했으나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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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전북 민생토론회 '앙꼬없는 찐빵'" 기대에 못 미쳐 이젠 실행력 주목

 

尹 전북권 민생토론.. "이차전지·탄소·수소 띄운다"

3월부터 5개월가량 3회에 걸쳐 행정력 집중한 민생토론회

주요 지역 현안 언급 없고, 도 건의 사업 대부분 반영 안된 아쉬움

전북 지원 규모 20여개 사업, 2조 6000여억원(전주~성주 고속도로 제외)

윤 "중요한 건 속도" 대선 공약과 맞물려 헛구호에 그쳐선 안돼

이춘석 의원 “정부의 전북 홀대, 174만 도민이 나서 함께 싸워달라”

정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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