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전북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윤 대통령 책임 엄중...즉각 탄핵해야"

image
6일 국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윤정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가 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협의회는 이날 국회에서 성명을 통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면 탄핵 절차를 진지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 탄핵이라는 최후의 심판을 위해 도민과 함께 온 힘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