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한국전통문화전당,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맞손

전북교총-전북문화산책-전주 기독병원과 업무협약, 지역문화예술 발전 약속

image
한국전통문화전당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전통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도영)은 전북교총(회장 오준영), 전북문화산책(대표 김윤상), 전주 기독병원(경영원장 조기정) 등과 지난 24일 전당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문화 콘텐츠 제공 및 교육·행사·전시 등 공동 홍보 △교육·문화향유 및 종합건강검진 계획 수립 협조 △각 기관의 발전을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시설의 이용 협조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김도영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한 협업 활동을 추진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함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