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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은 쇠구슬이다
머리에 맞으면 아프다
축구공은 돌덩이다
가슴에 맞으면 멍이 든다
축구공은 지구다
얼굴에 맞으면 빙글빙글 돈다
△ 축구공을 쇠구슬, 돌덩이, 지구라고 표현한 이찬솔 어린이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시입니다. 그래도 방과 후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축구를 하는 것보다 더 즐거운 놀이가 있을까요? 축구공에 맞아도 아픈 것은 순간이고 금방 하하하 웃음이 나올 것 같아요./이영희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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