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은 9일 2026학년도 도내 평준화지역(전주·익산·군산) 39개 일반고등학교와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의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평준화지역 일반고 신입생 모집 정원은 총 9천368명, 지원자는 9천665명이었다.
이 가운데 전주 5천798명, 군산 1천850명, 익산 1천680명이 합격했다.
불합격자는 전주 98명, 익산 13명 등 총 111명이다.
군산은 31명이 미달하며 전원 합격했다.
전주는 2025학년도에, 군산은 2024학년도에 각각 정원 미달사태를 빚은 바 있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2일 공개 추첨을 통해 이들 합격자의 학교를 배정한다.
배정 결과는 16일 발표한다.
한편 이들 평준화지역 고교를 제외한 도내 93개 학교 중 모집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들은 다음 달 2∼3일에 추가모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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