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정성주 김제시장의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추가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전북경찰청은 19일 오전 김제시청 전산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김제시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정 시장이 수의계약을 대가로 업체 관계자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정 시장을 소환해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한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은 맞다”며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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