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파란색 종이비행기가
위아래
위아래
힘차게 날아서
개구쟁이 누나 엉덩이를
뻥 뚫으면 좋겠다
△개구쟁이 누나에게 불만이 많았군요. 뻥 차서 가슴이 뚫렸으면 좋겠네요. 가족은 늘 함께 있어서 산소와 같지요. 늘 곁에 있어서 당연한 존재, 없으면 안 되는 존재. 너무 편한 존재이기에 불평도 많지요. 강아지나, 고양이를 형제로 둔 친구보다 말귀 알아듣는 누나가 더 좋다는 생각, 해봅니다. 2026년 새해도 파이팅! /박월선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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