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1-28 15:17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군산

새만금개발공사, 제2산단 지반조사 용역에 지역기업 배점 적용

25억원 규모 용역에 공동도급 허용
지역수주 확대 통한 상생협력 강화

새만금개발공사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는 다음달 9일까지 입찰공고 중인 ‘새만금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 지반조사 용역’ 입찰에 지역기업 배점을 적용한다.

해당 용역은 약 25억원 규모로, 적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사는 현 정부 국정과제인 ‘협력과 상생의 공정경제’ 실현을 위해 새만금사업지역 기업 우대 기준을 적용하고 공동도급체 구성을 허용했다.

앞서 공사는 지난달 약 134억원 규모의 ‘새만금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 조사설계용역’과 약 29억원 규모의 ‘환경영향평가 및 기후변화영향평가 용역’ 계약시에도 지역기업 배점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 용역참여율을 30%까지 확대하며 약 49억원의 지역수주 효과를 창출했다.

이번 지반조사 용역에서도 지역기업이 30% 이상 참여할 경우 약 8억원 규모의 지역수주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전북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건설업체의 기술력 향상과 우수인력 확보 등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경균 사장은 “공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새만금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기업을 핵심 협력 파트너로 육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산=문정곤 기자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만금개발공사 #새만금 #나경균 사장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