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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 정읍시장] 이학수 38% 선두…민주당 적합도도 44% 1위

김민영 15%·이상길 10% 뒤이어…다자 경쟁 속 현직 우위
감점 변수·경선 구도 속 권리당원 기반 영향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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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민들은 올해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 가운데 이학수 현 정읍시장을 차기 시장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읍 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현직 시장에 대한 감점 변수와 다수 후보 경쟁, 조국혁신당의 김민영 예비후보 지원 공세까지 겹친 복합 구도로 전개되는 가운데, 이 시장은 본선 적합도와 민주당 후보 적합도 모두에서 선두를 유지하며 우위를 보였다.

전북일보와 JTV, 전라일보 의뢰로 케이스탯리서치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정읍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 시장이 38%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어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이 15%, 이상길 정읍시의원이 10%,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이 7%로 뒤를 이었다. 그 외 후보는 한 자릿수에 머물렀으며, ‘적합한 후보가 없다’ 5%, 모름·무응답은 8%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이 시장이 44%로 1위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이상길 시의원은 14%, 김대중 전 도의원은 9%로 뒤를 이었고,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2%, 모름·무응답은 7%였다.

이 시장은 본선 경쟁력과 당내 경선 모두에서 우위를 보이며 현직 프리미엄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특히 다자 구도 속에서도 30% 후반 지지율을 확보하면서 경쟁 후보들과 격차를 벌렸다. 반면 김 전 조합장과 이 시의원은 각각 10%대 중반과 한 자릿수 후반~10% 초반 지지율로 추격 구도를 형성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는 이 시장이 40%대 중반까지 지지율을 끌어올리며 당내 기반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다만 ‘적합한 후보 없음’과 부동층도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어 향후 경선 과정에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상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정읍시 24개 동·면을 성·연령·2개 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10명이다. 응답률은 29.6%,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4.3%p다. 조사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수 있다.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04정읍시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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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JTV, 전라일보 여론조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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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김민영 #정읍시장 #정읍시장 선거 #6.3지방선거
백세종 103bell@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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