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관객 박수소리, 가족 유랑 즐길 수 있는 힘"

"라켓 잡은지 40년, 운동하는 시간 제일 행복"

"비참한 전쟁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자식처럼 정성껏 보살필 때 최고의 품질 나온다"

"결혼이주여성, 한국 생활 정착하도록 힘 보탤터"

"문화산업 사회적 책임 중시·지속가능한 모델 관심"

"자신의 생각 갈고닦아 참다운 일꾼으로 성장하길"

"학생들 스스로 자연의 소중함 깨닫게 해주고파"

"로컬푸드로 농촌·농업과 소비자 밥상 살리겠다"

"건강 허락되는 한 365일 고객들 위해 불 밝힐 것"

"학교 구성원 한 뜻 이룰 때 진정한 교육혁신 완성"

"제자들 일자리 고심, 사회적 기업 설립 추진했죠"

"지혜와 자비 실천할 때 부처님 오신날 빛 발한다"

"직원과 간부 같은 책 읽고 허물없이 대화"

"한센인, 친구이자 이웃인 그들과 정 나누며 살 터"

"새만금, 전북도와 우리나라 훌륭한 자원 될 터"

"노란 행복 손수레로 안전운행하세요"

"타로는 점술 아닌 타인과 소통하는 도구"

"허브향 느끼며 환경보호 되새겼으면…"

38년동안 이장 맡아온 진안 동향면 장전마을 전기홍 씨 "고향서 이웃들과 두터운 정 맺으며 사는게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