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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쌀생산 확보에 비상 걸렸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가 앞으로 예상되는 식량부족 사태 예방을 위해 식량증산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군 농기술센터는 논 3백평당 5백㎏ 이상 생산되는 우량품종 보급 비율을 증가시켜나가기로 했다.

 

군 농기술센터는 동진, 섬진, 추정벼 등 일반품종이 주축을 이루던 80년대 초에는 우량품종이 전체면적의 30%에 불과하던 것이 91년도에는 50%, 98년도에는 78%에서 금년도에는 94%로로 확대할 방침이여서 우량품종 보급이 도내에서 최우수군임을 다시한번 입증 시킨다는 것이다.

 

특히 금년에 많이 심게될 품종별 분포는 남평벼가 22%, 일미벼가 11.7%, 동안벼 11.3%, 호안벼가 10.9%, 대산벼가 10.4%의 순이다.

 

“이같은 품종들은 농촌진흥청에서 최근에 육성한 다수성으로 미질이 좋을뿐만 아니라 병해충에도 강해 과다비용만 피하면 1등품 생산은 무난하다”고 노시출소장은 밝혔다.

 

따라서 본격적인 이앙철을 앞두고 군 기술센터는 각종 품종에 대한 시비법, 병해충방제, 도복등 기술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평당 이앙주수도 전년도의 84주에서 90주로 높이자는 스티커 3천매도 제작, 농촌에 배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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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현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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