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봉준 장군의 동학혁명 유적지에서 절도를 하던 20대가 무인경비시스템에 감지돼 현장에서 경찰에 덜미.
정읍경찰은 지난 23일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에 있는 황토현 학생교육원(동학혁명 전봉준장군 기념관)에 침입, 책상서랍을 뒤지던 김모씨(22.무직.익산시 마동)를 붙잡아 조사중.
김씨는 이날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책상서랍을 뒤지던중 무인경비 시스템에 감지돼 덜미가 잡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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