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자원화를 위한 임업 기계화 실연교육이 독림가와 임업후계자, 벌채업자등 50여명을 대상으로 13일 진안군 부귀면 임업기계 훈련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전문적인 기술전수로 경쟁력 강화차원서 이뤄졌다.
지난 11월초 파워야더와 포워더, 파미원치등 10여종의 임업기계를 마련하고 임업기계지원센터를 개설한 임업기계 훈련원은 첫 사업으로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이날 참여한 정예회원들은 간벌과 천연림 보육, 덩국제거등 친환경 목재생산을 주도하는 중심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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