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가 ‘먼저 인사하기’운동을 전개, 지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대민 최접점부서인 파출소와 직원 상호간, 교통초소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먼저 인사하기 운동은 전직원의 동참으로 주민과의 거리감을 없애고 있다.
개인 책상과 사무실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실천에 나서고 있는 직원들은 주민들로부터 “인사 한마디가 분위기를 확 바꿔놓고 있다”는 칭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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