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9 18:25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국제
일반기사

[역사속 오늘] 6월 26일(음력 5월 27일)

 

 

▲출생
조선 중기 학자 조식(曺植.1501-1572),
성운(星雲).성단(星團) 분류체계 확립한 프랑스 천문학자 샤를 메시에(1730-1817),
노벨문학상(1938) 수상한 미국 여류 소설가 펄 벅(1892-1973)

 

▲타계
미술사학자 고유섭(高裕燮.1905-1944),
대중가수 남인수(南仁樹.1921-1962),
뮬 방적기 발명한 영국 발명가 새뮤얼 크럼프턴(1753-1827),
ABO식 혈액형분류법으로 노벨 생리.의학상(1930)
수상한 오스트리아 병리학자 카를 란트슈타이너(1868-1943)

 

▲국내외 주요사건
1541년 = 스페인의 잉카문명 정복자 프란시스코 피사로, 페루 리마에서 동료들에게 피살
1549년 = 네덜란드 15개 주, 신성로마제국으로부터 독립
1714년 = 스페인과 네덜란드, 유트레히트 조약 체결
1858년 = 청나라, 영국과 톈진(天津)조약 맺고 추가개항 및 아편거래 합법화
1884년 = 조선, 이탈리아와 수호통상조약 체결
1901년 = 연희전문학교, 제 1회 전국중등학교 야구대회 개최
1909년 = 독일 세균학자 파울 에를리히, 매독 치료제 살바르산 개발
1918년 = 독립운동가 이동휘(李東輝) 등, 구소련 하바로프스크에서 한인사회당 (후에 고려 공산당으로 개칭) 조직
1931년 = 춘원 이광수(李光洙), 조선일보에 소설 '이순신' 연재 시작
1938년 = 조선총독부, 근로보국대 조직
1941년 = 핀란드, 독일의 구소련에 대한 공격 지원 개시해 3년에 걸친 구소련-핀란드 전쟁 개전
1945년 = 50여개의 2차대전 연합국 대표들, 샌프란시스코 회의서 국제연합(UN) 창설의 토대가 된 '유엔헌장' 조인
1949년 =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지낸 항일민족운동 지도자 백범 김구(金九), 경교장에서 안두휘 포병 소위에게 권총 피살
1950년 =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남한을 기습 침공한 북한군 격퇴를 긴급 결의
1959년 = 한국, 유엔 여성참정협정에 가입
1960년 =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말라가시 공화국으로부터 독립
1961년 = 미국, 중성자탄 개발계획 발표
1962년 = 미국, 대만 국민당 정권의 본토 병력 주둔 시도를 지원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
1964년 = 로마 교황청과 스페인 정부, 스페인내 개신교도 합법화에 합의
1970년 = 체코 공산당 중앙위원회, 구소련의 압력으로 민주화 운동 기수인 알렉산데르 둡체크를 당 제1서기에서 해임
1973년 = 한독경제협력위원회, 함부르크에서 창립
1974년 = 한미 원자력협정 발효
1978년 = 서울대 등 700여명의 대학생들,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유신반대 가두시위 전개
1980년 = 공업진흥청, 국민생활용품의 표준 규격화위한 국민표준체위 발표
1981년 = 전두환 대통령, 방한한 수하르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1990년 = 남아공 흑인 인권 운동가 넬슨 만델라, 미국 의회에서 연설하고 인종차별 철폐위한 미국의 대남아공 제재 지속 필요성 역설
1991년 = 쿠웨이트, 이라크의 침공으로 내려졌던 계엄령 해제
1992년 = 한미연합야전군사령부(CFA), 경기도 의정부 미군기지 캠프 레드 클라 우드(CRC)에서 기념식 갖고 해체
2000년 = 국회, 이한동 국무총리서리 임명에 관한 사상 첫 인사청문회 실시. 미국 셀레라 제노믹스사와 인간 게놈프로젝트(HGP), 인간게놈지도 공동 발표
2001년 = 탈북한 장길수군 일가족 7명, 베이징 주재 유엔고등난민판무관사무소( UNHCR) 진입
2002년 = 브라질축구팀, 한.일월드컵에서 터키를 1:0으로 누르고 결승전 진출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일보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