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5:33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일반기사

[김제]주민투표 대두 등 5대 녹색사건 발표

 

김제녹색연대 21(상임대표 김규욱)과 전북녹색연대(대표 최성식)는 2003년도 가장 의미있고 지속 가능한 영향력을 가질 5대 녹색사건을 발표했다.

 

또한 이 외의 5대 녹색사건을 시민들에게 자유롭게 공모토록 할 방침이다.

 

녹색연대가 발표한 5대 녹색사건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환경문제 해결사로 주민투표가 대두된 건(환경문제를 비롯한 갈등 해결방안으로 그동안 금기시 돼 왔던 주민투표가 가장 유력한 방안으로 대두된 사건)

 

(2) 전북지역 환경운동의 메카로 재부각(전북지역 새만금사건에 이어서 부안 방페장사건으로 환경운동의 메카로 재부각 된 사건)

 

(3) 환경운동의 지방분권화시대(새만금사건이 외부인에 의해 주도된 반면에 부안 방페장사건은 부안주민들에 의해 이끌어졌다. 이는 환경운동의 지방분권화시대가 이루어진 사건이다)

 

(4) 검찰을 통한 정치환경 대변화 조짐 사건

 

(5) KAL858기 실종사건을 주요공중파 방송이 방영한 사건.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우 dwchoi@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