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북본부(본부장 김동훈)는 구랍 31일 KT의 고품질 통신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최우수직원을 선정, 표창패와 함께 포상금을 전달했다.
전화개통 및 가설업체 직원중 고객만족도가 높은 직원을 선정한 결과 삼원텔레콤의 유신근씨와 천지통신건설의 박종현씨가 각각 최우수직원으로 뽑혔다. 이들에게는 표창과 함께 2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됐다.
김동훈본부장은 2004년에도 전북이 전국 최우수본부가 될 수 있도록 협력업체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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