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15:07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서비스·쇼핑
일반기사

'행복한 가게'개소

 

불우이웃을 돕는 재활용품 전문매장이 문을 연다. 전주시 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김남규)가 기부문화 활성화를 기치로 내건 40평 규모의 '행복한 가게'. 오는 19일 오전 11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행복한 가게는 시민들로 부터 기증받은 물건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손질, 매장에서 다시 판매한 뒤 그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연중 운영(공휴일 제외)되며,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다. 문의 278-4400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일보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