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한사랑병원 오성의료재단에 낙찰

 

군산 굴지의 병원인 한사랑병원이 정읍소재 의료법인 오성의료재단에 낙찰됐다.

 

22일 전주지법 군산지원에 따르면 한사랑병원은 5차례의 경매끝에 오성의료재단에 55억1천만원에 낙찰됐다는 것.

 

오성의료재단은 의료장비 등 리스문제 해결과 함께 노인전문병원으로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영욱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