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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주연구소, 기아차 광주연구소 흡수

 

기아차 광주연구소가 현대차 전주연구소로 조만간 통합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 노사는 2000년도부터 추진해온 전주상용차연구소와 통합과 관련, 이달중 협상을 마무리 한 뒤 전주연구소로 전직 희망자를 받아 다음달까지 인원을 정리할 계획인 것으로 현대차노조 전주지부가 전했다.

 

기아차 광주연구소는 광주공장에서 생산되던 중대형 상용차가 오는 2006년부터 단산될 예정으로 있어 직제상으로는 이미 전주상용차연구소로 편제된 상태라는 것.

 

전주지부 노조는 연구소 통합이 전주상용연구소 확대 강화로 경쟁력을 높이는 차원으로 접근해야 하며, 인력 정리 차원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기아차 광주연구소는 1백50여명의 연구진이 있으며, 현대 상용연구소는 46명 정도 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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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용 kimwy@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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