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07:30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진안
일반기사

진안 백운 작목반, 4월중순 일본 수출

 

진안군 화훼 수출단지가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 4월 중순 수출을 시작한다.

 

지난해 백운면 백암리 중백 화훼 작목반을 중심으로 3만본의 장미를 식재한 진안군은 양액 재배시설과 보온 케텐시설을 완료하는 등 첨단 시설을 갖췄다.

 

연간 15만본의 화훼를 수확할 수 있는 화훼단지는 품질이 우수해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안 고랭지에서 수확된 장미는 색상이 선명하고 저장성이 타지역에 비해 7일이상 긴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진안군에서도 수출 물류비를 지원해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대섭 chungds@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