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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파업사태 해결국면

 

타워크레인 노사가 임금 인상 및 표준근로계약 체결 등 주요 쟁점사항에 합의, 지난달 28일부터 계속됐던 총파업 사태가 해결국면에 접어들었다.

 

업계에 따르면 타워크레인 노동조합과 사용주측인 타워크레인 협동조합, 타워크레인안전관리 경영자협회는 표준근로계약 체결 및 파주교육원 폐지, 최저임금 12만5천원 인상, 불법용역 소사장제 폐지 등 주요쟁점 사항에 최종합의했다.

 

표준근로계약서 체결의 경우 조합원들은 파업종료 후 10일내에 근로계약서를 작성해 해당 타워크레인 업체에 제출하고 업체는 이를 확인한 후 표준 근로계약을 체결키로 했다. 또 협상 막판까지 진통을 겪었던 임금문제는 현행 215∼220만원 수준인 최저임금을 약 10%선인 12만5천원 인상하는 쪽으로 합의를 이뤘으며 파주 기사양성 교육원은 내년까지만 운영하고 폐쇄키로 했다.

 

아울러 노조측에서 노동조건 악화와 부실시공의 원인으로 지적했던 불법용역 소사장제도에 대해서는 사용주측이 직접 나서 이를 폐지토록 타워업체에 대한 지도 및 권고활동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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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식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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