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전문매장인 아울렛에서도 고객 사은행사를 연다. 외형적으로는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 선물을 증정하는 것이지만 실상은 고객유치를 위한 마케팅전략이다.
전주코아아울렛은 오는 16일까지 '탄생 100일 기념 사은대잔치'행사를 전개한다. 행사기간동안 7만원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 미용티슈와 세제, 아이스박스 등을 준다.
1만원 균일가행사와 특별가격행사도 열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의 와이셔츠를 1만원에 판매하며, 핸드백은 1만9천원∼3만9천원, 지갑은 2만9천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야외행사장에서 바쏘 캠브리지 이시모 등 신사브랜드 초특가행사를 마련하며, 입점브랜드별로 1만원짜리 바지, 7천원찌리 티셔츠, 3만9천원짜리 재킷 등을 행사품목으로 내놓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