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3일 집행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2캠퍼스 신축공사에서 도내 업체인 혜전건설 <주> (대표 오무웅)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라 수주가 유력해졌다. 주>
혜전건설은 기초금액 191억8천여만원인 이날 입찰에서 164억506만6천원을 써내 164억1천475만5천을 적어낸 선광토건(주)을 제치고 적심 1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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