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KCC 이지스농구단은 마케팅 강화를 위해 사무국 직원을 새로 보강했다.
프러튼로 보강된 김영조씨(30)는 2002년 KCC에 입사해 전주2공장 관리부에서 그동안 근무해왔으며 구단 마케팅과 기획업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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