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북본부 관계자 및 축협 해직자 등 20여명은 22일 전북농협 본부장실을 찾아 원직 복직을 강력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해 군산과 익산축협 합병과정에서 해직된 장모씨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복직판결을 받음에 따라 장씨를 비롯 해직자 3명에 대한 복직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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