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남원·순창출장소(소장 장승현)가 3월 1일부터 가축통계조사를 실시한다.
축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통계조사는 지역내 표본조사지구 3500가구와 일정 규모이상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1일부터 15일까지 이뤄진다.
조사 대상은 한우와 육우 젖소 돼지 닭의 성별과 연령별 사육마리수며 결과는 3월말 공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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