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중앙초등학교(교장 김봉식) 무용부가 지난 7일 열린 ‘제7회 장수논개 추모 전국학생 무용경연대회’에 출전해 각종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1학년에 재학 중인 이가야(8)외 12명이 한국무용군무 단체부문에서의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해 무용 선도학교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밖에도 한국창작규정 개인부문에서 5학년 신주영(금상), 4학년 서보영(금상), 한국무용규정 개인부문에서 2학년 강지원(금상), 박지승(금상), 3학년 김예은(은상), 한국무용 창작 독무부문에서 4학년 윤정혜(동상)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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