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농업기반공사 고창지사(지사장 진제민)는 13일 무장면 덕림저수지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미나리 심기 작업을 심었다. 고창지사는 “수생식물을 통한 수질개선을 통해 현재 4등급인 저수지를 3등급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창지사 수질 관리지구로 선정된 덕림저수지는 최근 상류부 오염으로 수질이 악화되고 있다. 고창지사는 내년도까지 수생식물 식재량을 늘려, 깨끗한 농업용수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